[NAudio] 5. Working With Codecs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챕터는 스킵하였다.

 

강의를 다 봐야 일을 하는데, (바쁘긴 했지만) 보기 시작한 지 10일이 넘었는데 아직 반도 못 봤다...

시간과 집중력 문제로 이걸 다 보려면 하세월이 걸릴 것 같다.

그래서 앞부분 introducing만 보고서 내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주제라고 판단되는 경우 스킵할 작정이다.

 

일단 이 codec도, 중요하다면 중요한 주제지만 지금의 내겐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간략하게 overview 정도로 적어놓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다음에 필요해서 보게 된다면 그때 정리해두자.

 

 

Codec

codec 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audio file을 압축/압축 해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이다.

uncompressed PCM을 넣어서 compressed format 을 내보내고, 그 반대도 한다.

 

대체로 손실 압축이라 원본은 복원되지 않지만 '듣기 괜찮은' 품질은 당연히 유지한다.

 

low bitrate(for voice) 와 high bitrate(for music) 두 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NAudio에서 지원하는 codec 들은 위와 같다.

 

위 방법들은 각각 지원하는 플랫폼이 다르고, 성능이나 개발 난이도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

(managed는 가장 성능이 좋고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하지만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luku756/22190397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