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객체지향 모델링의 다어이그램을 그리는 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UML(unified modeling language)이라고 하는데 요구분석, 시스템설계, 시스템 구현 등의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개발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표준화한 모델링 언어입니다.
UML(unified modeling language)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다이어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Class Diagram
Object Diagram
Composite Structure Diagram
Deploymnt Diagram
Component Diagram
Package Diagram
Activity Diagram
State Machine Diagram
Usecase Diagram
Interaction Diagram
등의 다이어그램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다이어그램에 대한 요소와 특징들은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다이어그램에 대한 개념을 이해 했다고 가정하고 StarUML 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StarUML을 다운로드 합니다.
StarUML
UML 2 Compatible with UML 2.x standard metamodel and diagrams: Class, Object, Use Case, Component, Deployment, Composite Structure, Sequence, Communication, Statechart, Activity and Profile Diagram. Additional Diagrams Support to create Entity-Relationship
staruml.io
가운데 "Downlad for Windows" 버튼을 클릭하여 StarUML을 다운로드 합니다.
설치가 완료된 후 StarUML을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메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상단 탭에서 Model > Add Diagram에서 사용할 다이어그램을 클릭하여 추가해줍니다.
추가한 다이어그램이 좌측 상단에 Working Diagrams에 표시됩니다.
좌측 하단에 Toolbox를 통해 해당 Diagram의 요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Editors를 선택된 요소에 따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다이어그램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File > Export Diagram As > 이미지 확장자 선택
마지막으로 StarUML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되는
HTML Docs 저장입니다.
정의된 다이어그램을 HTML 문서로 요소, 속성, 관계등을 정리하여 보여줍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html형태로 저장되며 index페이지를 열면 Diagram에 대해 상세한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StarUML을 통해 만든 Diagram에 대한 설명, 이미지, 속성들, 요소들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예시로 하나만 만들어서 내용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데요, 일반적인 설계에 맞게 Diagram을 작성하신다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tarUML 객체지향 모델링에 대한 툴 소개였습니다.
출처: https://bono915.tistory.com/entry/StarUML-객체지향-모델링-툴-소개?category=710127 [bonoDev: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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